[엑스포츠뉴스 = 정희서 기자] '백년의 유산' 마지막 이야기가 공개된다.
21일 방송되는 MBC '기분좋은 날'에서는 MBC 드라마 '백년의 유산' 스페셜 편이 방송된다.
'기분 좋은 날' 제작진은 23일 종영을 앞둔'백년의 유산' 촬영 현장에 찾아가 배우들이 밝히는 비하인드 스토리를 카메라에 담았다. 이날 방송에서는 '백년의 유산' 어워즈도 진행된다. 그동안 고생한 배우들을 위해 '칠푼상', '우여곡절 캔디상' 등 다양한 상을 시상한다.
'백년의 유산'의 마지막 촬영 현장은 21일 오전 9시 45분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정희서 기자 hee108@xportsnews.com
[사진 = 기분 좋은 날 ⓒ MBC]
정희서 기자 hee108@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