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나유리 기자] KBO(한국야구위원회)가 도핑테스트 결과 대상 선수 전원이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발표했다.
지난 5월에 시즌 2번째로 실시한 이번 도핑 테스트는 구단 당 5명씩 총 45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검사 방법으로는 표적검사와 추첨검사를 병행했다.
한편 이번 검사는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의 도핑컨트롤센터에 의뢰해 분석 결과를 얻었다.
나유리 기자 NYR@xportsnews.com
[사진=KBO 로고 ⓒ KBO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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