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05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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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러 고소한 경리, 휴식 취하며 셀카 '찰칵'

기사입력 2013.06.14 19:29

신원철 기자


▲ 경리 휴식

[엑스포츠뉴스=신원철 기자] 경리가 휴식을 취하며 셀카를 촬영했다.

걸그룹 나인뮤지스 멤버 경리는 최근 트위터를 통해 자신에게 음담패설을 반복적으로 전송한 트위터 이용자를 고소했다. 나인뮤지스는 심적으로 지친 경리를 위해 14~16일 이어지는 방송사 가요 프로그램 일정을 모두 취소하고 휴식에 들어갔다.

경리는 14일 자신의 SNS '트위터(@ICE_Gang)'에 휴식을 취하는 자신의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경리는 하얀색 프린트 티셔츠를 입고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다.

한편 최근 경리의 고등학교 졸업 사진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와 화제가 되기도 했다. 그녀는 "고3때는 살찌지 않느냐"며 대수롭지 않다는 반응을 보였다.  

신원철 기자 26dvds@xportsnews.com

[사진 = 경리 휴식 ⓒ 트위터 캡처] 

신원철 기자 26dvds@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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