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5 19:15

[오늘의 유머] 밥그릇과 물아일체, 머리 받혀둔 채 편히 잠들어 '폭소'

기사입력 2013.06.11 01:12 / 기사수정 2013.06.11 01:16

대중문화부 기자


▲ 밥그릇과 물아일체 

[엑스포츠뉴스=방정훈 기자] 밥그릇과 물아일체가 된 강아지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밥그릇과 물아일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에는 밥그릇에 머리를 받혀둔 채 깊은 잠에 빠져 있는 강아지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강아지의 머리와 밥그릇이 한 몸처럼 딱 맞아 떨어져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대중문화부 press@xportsnews.com

[사진 = 밥그릇과 물아일체 ⓒ 온라인 커뮤니티]

대중문화부 방정훈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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