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7.04.05 07:34 / 기사수정 2007.04.05 07:34
[엑스포츠뉴스 = 전현진 기자] 4일 대구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2006-2007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 3차전 대구 오리온스와 서울 삼성의 경기에서 김승현이 동료 마이클에게 수비가 집중된 틈을 타 가볍게 슛을 성공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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