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김승현 기자] 프라이빗 쇼핑클럽 클럽베닛이 10일부터 오는 14일까지 최대 규모의 브랜드 기획전인 럭셔리 브랜드 위크를 진행한다.
10일부터 단 5일간, 하루에 한가지 브랜드의 가방, 지갑, 클러치, 구두 등의 주력 카테고리의 상품들과 화장품, 팔찌, 액세서리 등의 모든 라인업을 판매하는 럭셔리 브랜드 위크(Luxury Brand Week)는 2013년도 클럽베닛 최대규모의 브랜드 기획전이다.
준비된 브랜드는 온 오프라인에서 한국인이 많이 구매하고, 관심을 가지고 있는 10대 명품 브랜드 중 가장 반응이 좋은 프라다, 페라가모, 샤넬, 펜디, 구찌 등으로 여름 시즌에 맞는 패션 아이템을 준비하는 여성들의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대중문화부 itstyle@xportsnews.com
[사진 ⓒ 클럽베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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