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12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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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석, 첫 방송 소감 "남의 마음을 읽는 게 축복일까?"

기사입력 2013.06.06 16:21 / 기사수정 2013.06.06 16:21

대중문화부 기자


▲이종석 첫방 소감

[엑스포츠뉴스=김은지 기자] 배우 이종석이 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 첫방 소감을 전했다.

이종석은 6일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어제 방송 봤어? 남의 마음을 읽는다는 게 축복일까? 불행일까? 오늘도 본방사수. 내 목엔 모니터링용 카메라가"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종석은 SBS 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 속 박수하의 교복을 입고 있다.

이종석은 하얀 교복을 입고 브이자를 그리며 카메라를 향해 환하게 웃고 있다.

교복을 입은 이종석은 우윳빛 피부를 과시해 순수한 소년의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내고 있다.

한편, 이종석은 SBS 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에서 다른 사람의 속마음이 들리는 초능력을 가진 박수하로 분해 열연하고 있다. 지난 5일 첫방송 이후 '너의 목소리가 들려'는 탄탄한 전개와 몰입도 높은 주연배우들의 열연으로 호평을 받았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이종석 ⓒ 이종석 미투데이]

대중문화부 김은지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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