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령 수면장애, "옆으로 눕지 말고 똑바로 누워"

▲김성령 수면장애

[엑스포츠뉴스=방정훈 기자] 배우 김성령과 김성은이 수면장애 의심 진단을 받았다.

최근 진행된 케이블채널 스토리온 '스토리온 우먼쇼' 녹화에서는 '여성들의 피로퇴치'라는 주제로 의학 전문가들이 출연해 잘못된 수면 자세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김성령과 김성은은 의학 전문가의 진단을 받기 위해 자신의 수면자세를 공개했다.

가정의학과 김세현 전문의는 "옆으로 누운 자세보다는 올바른 수면 자세는 똑바로 누운 상태에서 입을 다물고 코로 호흡하는 것"이라며 "옆으로 눕는다는 것은 어딘가가 불편하다는 증거이다"라고 수면 장애 가능성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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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김성령 수면장애 ⓒ CJ E&M]

대중문화부 방정훈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