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재경 발바닥
[엑스포츠뉴스=신원철 기자] 김재경이 발바닥 사진을 공개했다.
걸그룹 레인보우 멤버 김재경은 4일 자신의 SNS '트위터'에 새로운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김재경은 "난 김빨강이니까 발바닥도 RED!"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김재경은 발바닥에 빨간 물감을 바르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레인보우는 4일 신곡 '선샤인'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신원철 기자 26dvds@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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