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3.05.30 20:37 / 기사수정 2013.05.30 20:37
[엑스포츠뉴스=이준학 기자] 밀리터리 소셜네트워크게임(이하 SNG) '워스토리 for Kakao'가 베트남, 인도네시아 현지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번 동남아 2개국 서비스는 카카오의 게임 플랫폼을 통해 진행되며 '네오위즈인터넷'은 언어 및 시스템 등 현지화 작업을 마친 상태로, 이후 다양한 마케팅을 통해 현지 이용자들을 적극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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