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혼자는 못 쓰는 우산
[엑스포츠뉴스=이이진 기자] '혼자는 못 쓰는 우산'이 솔로들을 더욱 외롭게 만들고 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혼자는 못 쓰는 우산'이란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혼자는 못 쓰는 우산' 사진 속에는 펼쳤을 때 두 개의 우산이 산을 이루는 모양이로 펴지는 커플용 우산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우산을 접으면 일반 우산과 똑같은 모양이지만, 이를 펼치면 폭이 87cm가량 되어 연인들이 쓰기에 적합하다는 것이다.
'혼자는 못 쓰는 우산'은 해외에서 '연인의 우산', '더블 우산' 등의 이름으로 판매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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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혼자는 못 쓰는 우산 ⓒ 온라인 커뮤니티 ]
대중문화부 이이진 기자 press@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