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5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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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후, 영어 실력도 '유창'…에릭남 "센스 있다"

기사입력 2013.05.26 16:57

임지연 기자


[엑스포츠뉴스=임지연 기자] 가수 윤민수의 아들 윤후가 유창한 영어 실력을 뽐냈다.

26일 방송된 MBS '섹션TV 연예통신'에는 윤민수와 아들 윤후의 CF 촬영 현장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리포터 에릭남은 윤후에게 영어로 ‘이름이 뭐냐’ ‘몇 살이냐’ ‘취미가 어떻게 되냐’는 등의 질문을 했다. 이에 윤후는 망설임 없이 영어로 대답해 에릭남을 놀라게 했다.

에릭남은 “(윤후가) 영어 센스가 있는 것 같다”고 말한 뒤, 윤후와 하이파이브를 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윤후는 장래희망이 경찰이라고 밝혔다.

임지연 기자 jylim@xportsnews.com

[사진 = 윤후 장래희망 ⓒ MBC 방송화면] 

임지연 기자 jylim@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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