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 근황, 중국서 신곡 발표…'역동적인 안무'

▲ 미나 근황 

[엑스포츠뉴스=신원철 기자] 미나 근황이 전해졌다.

가수 미나는 최근 중국에서 활동을 계속하고 있다. 그녀는 23일 자신의 SNS '미투데이'를 통해 근황을 전해왔다.

미나는 "중국에서 이번 신곡(shalala) 기자회견~ 안무는 나나스쿨에서 받고 댄서는 중국팀이에요. 중국 대표 사이트 바이두에서 (이번)신곡이 11위에 올랐네요~"라는 글과 최근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미나는 하얀색 드레스를입고 역동적인 안무를 선보이고 있다.  

신원철 기자 26dvds@xportsnews.com

[사진 = 미나 근황 ⓒ 미투데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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