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유머] 통화 전후 핸드폰 변화, 지문보다 심해 '완전 공감'

▲ 통화 전후 핸드폰 변화
 
[엑스포츠뉴스=이이진 기자] 통화 전후 핸드폰 변화가 많은 사람들의 공감을 얻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통화 전후 핸드폰 변화'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통화 전후 핸드폰 변화' 사진 두 장은 각각 핸드폰 통화 전과 통화 후의 모습을 보여준다.

통화를 하기 전 핸드폰 액정 표면의 상태는 거울 대신 얼굴을 비춰볼 수 있을 정도로 매끈하다.

그러나 통화를 마치고 난 후 핸드폰 액정 화면을 보면 땀이나 이물질이 묻어 더럽혀져 있다.

특히 화장품과 땀으로 인해 부옇게 변한 화면은 닦아도 잘 지워지지 않는다는 점에서 폭발적인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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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통화 전후 핸드폰 변화 ⓒ 온라인 커뮤니티 ]

대중문화부 이이진 기자 press@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