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9 0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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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어 굴욕, 최홍만 옆에 서니…"꼬꼬마가 따로 없네"

기사입력 2013.05.13 02:41 / 기사수정 2013.05.13 02:41

대중문화부 기자


[엑스포츠뉴스=임수연 기자] 그룹 퓨어가 키 굴욕을 당했다.

12일 오후 퓨어의 공식 트위터에는 최홍만과 퓨어의 핑크찬휘, 블랙지민이 함께한 인증샷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핑크찬휘와 블랙지민은 최홍만을 사이에 두고 한손으로는 브이를 그리며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다.

하지만 이들 역시 217cm의 최홍만 옆에서는 꼬꼬마 같은 모습의 키 굴욕을 면치 못해 웃음을 선사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퓨어 굴욕 ⓒ 퓨어 공식 트위터]  

대중문화부 임수연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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