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8 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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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택진-이태일 'NC 대량 득점에 기분 최고'[포토]

기사입력 2013.05.12 19:32

권혁재 기자


[엑스포츠뉴스=권혁재 기자] 12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 NC가 16-0으로 앞선 6회초 NC 김택진 구단주와 이태일 대표가 관중석에서 흐믓하게 경기를 관람하고 있다.

권혁재 기자 kwo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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