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2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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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싱인의 날' 8일 개최

기사입력 2007.02.06 00:16 / 기사수정 2007.02.06 00:16

박내랑 기자

대한펜싱협회는 8일 오전 11시30분 광진구 광장동 워커힐호텔에서 '펜싱인의 날' 행사를 갖는다.

협회는 이날 펜싱의 날을 맞아 2006년에 가장 활발한 활동을 펼친 선수들과 임원들을 시상할 것으로 알려졌다.

2006 최우수남자 선수에 도하아시안게임 사브르 단체전 은메달리스트 이혁이 받을 예정이고 최우수여자 선수에 에페 개인전 1위 박세라와 플뢰레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딴 서미정을 선정해 시상할 예정이다.

[엑스포츠 편집부]



박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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