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5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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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운 안신애 '샴페인 내가 맞고 싶은데~'[포토]

기사입력 2013.05.05 17:31 / 기사수정 2013.05.09 17:28

권혁재 기자


[엑스포츠뉴스=안성, 권혁재 기자] 5일 오전 경기도 안성에 위치한 메이스트로 C.C(18홀/6,417야드)에서 열린 KG·이데일리 레이디스 오픈에서 이미림(23·우리투자증권)이 마지막 3라운드에서 버디 4개, 보기 1개를 묶어 3타를 줄여 최종합계 7언더파 209타로 우승을 차지했다.

경기를 마친 안신애가 챔피언에게 뿌릴 샴페인을 건네받자 아쉬움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권혁재 기자 kwo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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