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니엘 링컨 어린이날 데이트
[엑스포츠뉴스=김승현 기자] 가수 주니엘이 어린이날을 맞아 아역 배우 링컨과 오붓한 외식 나들이를 가졌다.
주니엘은 4일 자신의 트위터에 "어린이날을 맞이해 만나서 맛있는 거 먹었어요! 역시 우리 아기 제일 예뻐요. 우리 또 만나자"라는 글과 함께 링컨과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최근 신곡 '귀여운 남자'로 컴백한 주니엘은 어린이날을 맞아, 뮤직비디오와 컴백 무대에 함께 해준 두 명의 아역스타 링컨과 알레이나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깜짝 이벤트를 준비했다.
이들은 여의도의 한 레스토랑에서 함께 식사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주니엘은 이들을 위해 직접 고른 어린이날 선물도 건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한편, 주니엘은 세 번째 미니 앨범 '폴 인 엘(Fall in L)'의 타이틀곡 '귀여운 남자'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김승현 기자 drogba@xportsnews.com
[사진 = 주니엘, 링컨 ⓒ 주니엘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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