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음이 뭉클해지는 문신
[엑스포츠뉴스=정혜연 기자] 마음이 뭉클해지는 문신이 등장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마음이 뭉클해지는 문신'이란 제목으로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한 사진 속에는 한 사람의 팔 위에 "I love you~ be good! Mom(사랑한다. 잘 있어. 엄마가)"라는 문신이 새겨져 있다. 옆에는 동일한 내용이 적힌 쪽지가 놓여있다.
해당 사진은 미국에 사는 한 20대 여성이 2011년 갑작스럽게 심장마비로 숨진 엄마의 마지막 쪽지 내용을 팔에 문신으로 새긴 것으로 알려져 보는 이들의 마음을 뭉클하게 만들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마음이 뭉클해지는 문신 ⓒ 온라인 커뮤니티]
대중문화부 정혜연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