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3.04.28 19:00 / 기사수정 2013.04.28 19:00
[엑스포츠뉴스=민하나 기자] '진짜 사나이'의 미르가 씨스타 보라와 전화 연결에 성공해 눈길을 끌었다.
28일 방송된 MBC '일밤-진짜 사나이'에서 미르가 걸그룹 씨스타의 멤버 보라와의 친분으로 선임들의 사랑을 받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미르는 "씨스타 소유 씨에게 해보고 안 받으면 보라 씨에게 다시 해보겠습니다"라고 했지만 신호음만 들릴뿐, 전화를 받지 않았다. 이에 부대원들은 절망적인 표정을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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