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27 19:31

14살 농구 천재, '제 2의 마이클 조던' 나타났나?

기사입력 2013.04.25 20:21 / 기사수정 2013.04.25 20:23



▲ 14살 농구 천재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14살 농구 천재 소년의 농구 실력이 놀라움을 준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14살 농구 천재'라는 제목으로 동영상 한 편이 게재됐다.

동영상 속에 등장해 놀라운 농구 실력을 과시하고 있는 14살 농구 천재 소년은 미국 사우스 캐롤라이나주의 한 고교에 재학중인 농구선수 '세븐스 우즈'인 것으로 밝혀졌다.

특히 이 소년은 185cm의 신장으로 농구선수로서 그리 크지 않은 키임에도 불구하고 농구 실력 만큼은 프로 선수를 능가하는 모습을 보여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그는 1998년에 태어나 현재 14살 밖에 안 된 나이지만 이미 드리블, 덩크슛, 가로채기 등 화려한 농구실력을 뽐낸다. 

한편 그는 현재 미국 전역에서 가장 촉망받는 농구 유망주로 알려져 있다. 

대중문화부 press@xportsnews.com

[사진 = 14살 농구 천재 ⓒ 유투브 캡쳐 ]
 

대중문화부 press@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