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4살 농구 천재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14살 농구 천재 소년의 농구 실력이 놀라움을 준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14살 농구 천재'라는 제목으로 동영상 한 편이 게재됐다.
동영상 속에 등장해 놀라운 농구 실력을 과시하고 있는 14살 농구 천재 소년은 미국 사우스 캐롤라이나주의 한 고교에 재학중인 농구선수 '세븐스 우즈'인 것으로 밝혀졌다.
특히 이 소년은 185cm의 신장으로 농구선수로서 그리 크지 않은 키임에도 불구하고 농구 실력 만큼은 프로 선수를 능가하는 모습을 보여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그는 1998년에 태어나 현재 14살 밖에 안 된 나이지만 이미 드리블, 덩크슛, 가로채기 등 화려한 농구실력을 뽐낸다.
한편 그는 현재 미국 전역에서 가장 촉망받는 농구 유망주로 알려져 있다.
대중문화부 press@xportsnews.com
[사진 = 14살 농구 천재 ⓒ 유투브 캡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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