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동네 예체능 이수연, 연예인 급 미모 화제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미모의 탁구코치 이수연이 '우리동네 예체능' 방송 소감을 전했다.
이수연은 24일 자신의 트위터에 "우리동네 예체능 많이 시청해주셔셔 감사합니다. 다음주도 많이 기대해주세요"라는 글을 올렸다.
이수연은 미국 프로탁구 선수 겸 모델 출신으로 현재 수잔 서랜든, 올리버 스톤 감독, 제이미 폭스, 멜 깁슨 등 할리우드 스타들의 탁구 선생님으로 활동하고 있다.
23일 방송된 KBS2 '우리동네 예체능'에서 이수연 코치는 예체능 팀 선수들을 가르쳤다.
뛰어난 그의 미모에 멤버들은 화색이 돌았고 특히 최강창민은 "잘 모르겠는데 잡아 주시면 안 되겠습니까?"라며 능글맞은 부탁을 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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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이수연 ⓒ 방송화면]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