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6 05:30

[오늘의 유머] 여자친구에게 맡긴 튜닝, 남자친구는 한숨만 '푹푹'

기사입력 2013.04.22 17:56 / 기사수정 2013.04.22 17:57

김승현 기자


▲ 여자친구에게 맡긴 튜닝

[엑스포츠뉴스=김승현 기자] 여자친구에게 튜닝을 맡긴 자동차는 어떻게 변했을까?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여자친구에게 맡긴 튜닝'이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여자친구 개인의 취향에 맞게 튜닝을 실시한 자동차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핸들과 조수석 수납공간이 화장대로 변했고 전조등이 마치 눈화장을 한듯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특히 마지막 사진에는 차량 외부에 속옷이 입혀져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남자친구의 한숨 소리가 여기까지 들린다.

김승현 기자 drogba@xportsnews.com

[사진 = 여자친구에게 맡긴 튜닝 ⓒ 온라인 커뮤니티]  

김승현 기자 drogba@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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