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성훈 딸
[엑스포츠뉴스=신원철 기자] 추성훈이 딸 사랑을 드러냈다.
종합격투기 선수 추성훈은 14일 자신의 블로그에 딸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다. 그는 "있게 없게?"라는 글과 딸과 보낸 일상을 공개했다.
사진 속 추성훈과 딸은 마주보고 장난을 치고 있다. 추성훈 딸은 손으로 얼굴을 가리기도 하고, 아빠를 바라보며 천진하게 웃기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추성훈 역시 딸의 사진과 함께 "죽어도 좋아~"라는 글을 올리며 기쁜 마음을 한껏 표현했다.
추성훈은 지난달 14일에도 딸과 커플룩을 선보이며 '딸바보'의 면모를 보여줬다.
신원철 기자 26dvds@xportsnews.com
[사진 = 추성훈, 추성훈 딸 ⓒ 추성훈 블로그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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