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후 반전과거, 먹방계의 샛별은 어디로? '귀여운 날씬이'

▲ 윤후 반전과거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윤민수 아들 윤후의 반전과거가 공개됐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윤후 날씬이 시절'이라는 제목으로 윤후의 반전과거가 담긴 사진이 게재됐다.

'윤후 반전과거' 사진에는 수영장에서 양손으로 브이자를 그리며 장난기 어린 포즈를 취하고 있는 윤후의 모습이 담겨있다. 통통한 몸으로 귀여운 매력을 자랑하는 지금보다 좀 더 날씬한 모습이 인상적이다.

MBC '일밤-아빠 어디가'에 출연 중인 윤후는 삶은 달걀, 짜파구리 등을 맛있게 먹으며 먹방계의 샛별로 떠오른 바 있다. 또 뱃살을 걱정해 아빠와 함께 윗몸 일으키기를 하는 등 엉뚱 면모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윤후의 반전과거를 접한 누리꾼들은 "윤후 허벅지 가늘다", "윤후 반전과거 놀랍네", "윤후는 지금인가 그때나 귀여움 폭발", "윤후 갖고 싶다" 등 관심이 담긴 댓글을 게재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윤후 반전과거 ⓒ 온라인 커뮤니티]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