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3.04.16 18:35 / 기사수정 2013.04.16 18:35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날씨가 변화면서 사람들의 옷차림에도 많은 변화가 생기고 있다. 가방에도 칙칙한 모노톤의 컬러를 벗은 알록달록 화려한 색감의 아이템들이 눈에 띈다.
봄에 많은 사람의 이목을 끄는 백 컬러는 바로 자연 그대로의 싱그러운 색감이 느껴지는 그린, 레드, 퍼플이다. 그린은 봄의 풋풋함을, 레드는 봄 햇볕의 따스함을 담았으며 퍼플은 한들한들한 봄꽃의 사랑스러움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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