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5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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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첫 승 기념구를 들어 보이는 조종규 심판위원장'[포토]

기사입력 2013.04.11 22:13

김성진 기자


[엑스포츠뉴스 = 잠실, 김성진 기자] 1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동 잠실야구장에서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에서 NC가 이재학의 호투에 힘입어 4대1 승리를 거뒀다.

경기가 종료된 후 조종규 심판위원장이 이재학 투수공.문현정 홀드공.마지막 고창성 승리구를 들어보이고 있다. 이 공들은 야구 박물관에 기증될 예정이다.


김성진 기자 ssaji@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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