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탈 설리 투샷, 익살스러운 그녀들 '귀여워'

▲ 크리스탈 설리 투샷

[엑스포츠뉴스=김승현 기자] 걸그룹 에프엑스 멤버 크리스탈과 설리가 장난기를 발동했다.

크리스탈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FOREVER YOUNG"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입을 크게 벌리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크리스탈과 설리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두 사람은 우스꽝스러운 표정에도 귀여운 매력을 발산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에프엑스는 MBC 새 리얼리티 프로그램 '어메이징 에프엑스' 촬영차 뉴질랜드에 머물고 있다.

김승현 기자 drogba@xportsnews.com

[사진 = 에프엑스, 설리 ⓒ 크리스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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