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엑스포츠뉴스=방정훈 기자] 하하가 백신이 있는 방의 암호문을 풀었다.
7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 멤버들은 분노 바이러스에 감염된 지구를 구하라는 특명을 받았다.
이에 하하는 백신이 있는 방의 암호문을 찾던 중 '얼굴이 6개이고 눈이 21개인 것은?'이라는 퀴즈를 발견했다.
하하는 손뼉을 치며 "주사위다. 6면에 점수를 모두 합치면 21이다"라고 정답을 알아맞혔고, 결국 백신이 있는 방에 입성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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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하하 ⓒ SBS 방송화면 캡처]
대중문화부 방정훈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