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5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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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후 짜파구리 광고, "개성 살린 광고" vs "촌스럽다"

기사입력 2013.04.04 02:12 / 기사수정 2013.04.04 02:56

대중문화부 기자


▲윤후 짜파구리 광고 ⓒ 온라인 커뮤니티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MBC '일밤-아빠 어디가'에 출연 중인 가수 윤민수의 아들 윤후의 짜파구리 광고 사진이 공개됐다.

3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공개된 후의 라면 광고. 후에게 무슨 일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에는 윤후가 짜파구리를 맛있게 먹는 모습이 담겨 있고, 왼편에는 김성주와 윤민수가 윤후를 가리키고 있다.

이 광고에 대한 의견은 다양하게 나타나고 있다. "윤후의 개성을 살린 광고"라는 반응이 있는가 하면, 윤후 뒤에 위치한 후광 등 전체적인 디자인이 현재와 맞지 않는 "다소 촌스러운 느낌"이라는 반응도 이어지고 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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