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결' 정인, 특허 마니아 면모 자랑…'1호 발명품 공개'

[엑스포츠뉴스=신원철 기자] '우결' 정인이 또다시 새로운 매력을 드러냈다.

MBC '우리 결혼했어요4(이하 '우결')'에 출연하고 있는 정인과 조정치 커플은 우결 마을에 입주하라는 미션을 받았다. 미션 부여에 어쩔 줄 모르던 두 사람은 광희에게 도움을 요청한다.

광희는 선화와 함께 '말로만 듣던' 조정치의 집으로 향한다. 두 사람은 이곳에서 정인의 가방에 담긴 물건을 보고 충격을 받는다. 정인의 가방에 기상천외, 신기한 특허품이 가득했던 것.

정인은 '특허 마니아' 답게 스스로 발명한 1호 발명품을 공개하는 등 적극적으로 녹화에 참여했다.

정인이 아끼는 특허품의 정체는 30일 오후 5시 10분 '우결'을 통해 안방극장을 찾는다.  

신원철 기자 26dvds@xportsnews.com

[사진 = 조정치, 정인 ⓒ MBC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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