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9 0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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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인국 효린 늦은 밤 야산서 깜짝 만남 왜?

기사입력 2013.03.29 10:19 / 기사수정 2013.03.29 10:19

이우람 기자


▲ 서인국 효린

[엑스포츠뉴스=이우람 기자] 가수 서인국과 씨스타 멤버 효린이 늦은 밤 야산에서 깜작 만남을 가졌다.

서인국과 효린은 최근 브랜드 모델로 활동 중인 한 아웃도어 스포츠 브랜드의 TV 광고 촬영을 위해 함께 '야간 트레일 러닝에 나섰다. 늦은 밤 산 속에서 만난 서인국 효린에 관심이 쏠렸다.

이 브랜드는 이번 CF에서 '자신의 한계를 극복하는 도전'을 콘셉트로 기존 아웃도어 광고에서 시도하지 않은 '야간 트레킹'이라는 소재를 활용해 색다른 아웃도어 활동 묘미를 선보였다.

브랜드 관계자는 "서인국과 효린은 추운 날씨 속에 계속 달리는 모습을 연출하는 강행군 속에서도 지친 기색 없이 진지한 모습으로 촬영에 임해 현장 스태프들 찬사를 받았다"고 전했다. 이 광고는 29일부터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 = 서인국 효린 ⓒ 이젠벅 제공] 

이우람 기자 mila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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