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2 14:37
연예

리처드 용재 오닐, '무릎팍도사' 출연…남다른 가족사 고백

기사입력 2013.03.28 10:33

신원철 기자


[엑스포츠뉴스=신원철 기자] 리처드 용재 오닐이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이하 '무릎팍')'에 출연한다.

비올리스트 리처드 용재 오닐은 이날 방송에서 남다른 가족사에 대해 이야기했다. 그는 미국으로 입양된 어머니와 미국인 조부모 아래서 자라왔다. 용재 오닐의 할머니는 80세가 넘은 나이에도 그의 학업을 돕기 위해 10년간 6시간씩 운전을 해줄 정도로 애정을 보여줬다.

용재 오닐은 '무릎팍'을 통해 그동안 방송에서 밝히지 않았던 아버지 이야기를 공개하기도 했다.

용재 오닐의 이야기는 28일 오후 11시 15분 '무릎팍'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원철 기자 26dvds@xportsnews.com

[사진 = 리처드 용재 오닐 ⓒ MBC '안녕 오케스트라'] 

신원철 기자 26dvds@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