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7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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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성 삼계탕 쐈다…'그 겨울' 촬영장 방문

기사입력 2013.03.26 23:56 / 기사수정 2013.03.27 00:04

대중문화부 기자


▲ 정우성 삼계탕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배우 정우성이 SBS 드라마 '그 겨울' 팀에 삼계탕을 대접했다.

지난 24일 정우성은 SBS 수목드라마 '그 겨울, 바람이 분다' 이천 세트장을 방문했다. 이날 정우성은 밥차를 대동해 배우와 스태프에게 삼계탕을 대접했다.

정우성은 지난해 JTBC 드라마 '빠담빠담, 그와 그녀의 심장박동소리'에 출연하며 노희경 작가, 김규태 PD, 배우 김범과 호흡을 맞췄다. 또한, 조인성과는 같은 소속사에 몸담은 적 있다.

관계자는 "촬영 막바지로 접어들며 모두 체력적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었는데 정우성이 준비한 삼계탕과 격려가 큰 힘이 됐다"고 전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정우성 삼계탕 ⓒ 엑스포츠뉴스 DB]

대중문화부 정혜연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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