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23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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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아 기상 캐스터, 노출 논란 사과 "체크하지 못해 죄송"

기사입력 2013.03.26 21:15 / 기사수정 2013.03.26 21:15

대중문화부 기자


▲ 조경아 기상캐스터 노출 논란 해명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기상캐스터 조경아가 의상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조경아는 26일 자신의 트위터에 "옆모습까지 체크하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의심의 여지없이 누가 봐도 단정한 옷이라 세심하게 살피지 못했어요"라는 글을 올리며 사과를 표했다.

이어 "언제 일인지도 모르고 대충 써서 도배해 주신 인터넷 매체님들 덕분에 잠시나마 검색어 순위에도 올라봤네요"라며 다소 불편한 심경도 함께 드러냈다.

앞서 조경아는 22일 방송된 SBS '날씨와 생활'에서 블라우스 단추 사이가 벌어져 의도치 않게 속옷이 노출되어 논란이 된 바 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조경아 ⓒ SBS '날씨와 생활'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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