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르샤 머리카락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가수 나르샤가 머리카락을 늘어뜨린 사진을 공개했다.
24일 나르샤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내 머리카락은 정말 빨리 자란다. 머리로 가는 영양소가 키로 갔으면. 나는 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 속에서 나르샤는 고개를 숙이고 긴 머리카락을 늘어뜨리고 있다. 눈을 감고 앞머리와 옆머리를 길게 늘어뜨린 나르샤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나르샤는 오는 4월 6일 첫 공연을 시작하는 뮤지컬 '남자가 사랑할 때'에 캐스팅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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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나르샤 머리카락 ⓒ 나르샤 트위터]
대중문화부 정혜연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