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1 01:00

수애-황정음, 화사한 봄기운 느껴지는 가방패션

기사입력 2013.03.23 17:53 / 기사수정 2013.03.23 17:54

대중문화부 기자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배우 수애와 황정음이 화사한 봄기운을 가득 담은 듯한 가방 패션으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국민 악녀'라는 애칭을 얻을 정도로 소름 끼치는 악녀연기를 보여주고 있는 수애는 SBS 드라마 '야왕'에서 전체적으로 모노톤 컬러 의상에 적절한 포인트 컬러를 더하며 단아하면서도 세련된 오피스룩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전체적인 화이트 룩에 레드 블라우스를 포인트로 매치해 감각적인 룩을 완성했다. 여기에 코발트블루 컬러의 토트백을 매치해 세련되면서도 화사한 분위기의 오피스 룩을 완성했다.

SBS 드라마 '돈의 화신'에서 재벌 상속녀 복재인으로 변신해 열연중인 황정음은 럭셔리 하면서도 톡톡 튀는 스타일을 선보이고 있다. 주로 화려한 컬러 아이템을 활용해 컬러풀한 패션을 연출하는 그답게 올 블랙 룩에 스카이 블루 컬러 백과 네온컬러 슈즈로 상큼 발랄한 포인트를 더했다.

대중문화부 itstyle@xportsnews.com

[사진 = 수애, 황정음 ⓒ SBS 방송화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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