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센스 슈프림팀
[엑스포츠뉴스=신원철 기자] 이센스가 공식활동을 재개한 가운데 슈프림팀이 새 싱글을 발매했다.
슈프림팀(이센스, 사이먼디)는 19일 정오 싱글 '땡스 포 더 웨이트(Thanks 4 The Wait)'를 발매했다. '그대로 있어도 돼'와 '이릿' 두 곡이 실린 이번 싱글앨범은 2011년 4월 '배가 불렀지' 이후 2년여 만에 내놓는 앨범이다.
이번 싱글에 실린 두 곡은 앞서 16·17일 양일간 개최된 '2013 아메바후드 콘서트'를 통해 공개됐다.
이센스는 자신의 SNS '트위터(@ikesens)에 "입소문을 더 내어라!"라는 글을 올리며 본격적인 홍보를 시작했다.
신원철 기자 26dvds@xportsnews.com
[사진 = 슈프림팀 ⓒ 아메바컬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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