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09 0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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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우 감독 '경기중 보기드문 흐믓한 미소~'[포토]

기사입력 2013.03.15 18:33

권혁재 기자


[엑스포츠뉴스=권혁재 기자] 15일 오후 춘천 호반체육관에서 열린 'KDB금융그룹 2012-13 여자프로농구' 챔피언 결정전 1차전 춘천 우리은행 한새와 용인 삼성생명 블루밍스의 경기에서 4쿼터 5분여를 남겨두고 57-38로 앞선 우리은행 위성우 감독이 선수들의 플레이를 보며 흐믓한 미소를 짓고 전주원 코치는 자리에서 일어나 환호하고 있다.

권혁재 기자 kwo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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