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초의 마우스 ⓒ 온라인 커뮤니티
[엑스포츠뉴스=방정훈 기자] 세계 최초의 마우스가 공개됐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세계 최초의 마우스'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에는 나무를 이용해 만든 상자 모양의 컴퓨터 마우스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는 1968년 앵겔바트가 만든 나무 상자 마우스로, 그립감을 고려해 만든 요즘의 마우스와는 확연히 다른 모습이다.
세계 최초의 마우스는 길이 10cm 정도로 좌우로만 움직이도록 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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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뉴스팀 방정훈 기자 press@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