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7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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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단비 '우리가 떨어지다니'[포토]

기사입력 2013.03.11 21:38

권혁재 기자


[엑스포츠뉴스=권혁재 기자] 11일 오후 안산와동체육관에서 열린 'KDB금융그룹 2012-13 여자프로농구' 플레이오프 3차전 안산 신한은행 에스버드와 용인 삼성생명 블루밍스의 경기에서 삼성생명이 72-68로 승리를 거두며 플레이오프 전적 2승1패로 챔피언결정전에 진출하였다.

7연속 챔프전 진출이 저지된 신한은행 선수들이 코트에 모여 아쉬워 하고 있다.

권혁재 기자 kwo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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