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후 급식 먹방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세종초등학교 홈페이지가 서버 폭주로 인해 마비됐다.
7일 오후 여러 포털사이트 검색어에 '세종초등학교'가 등장했다. 이는 세종초등학교 홈페이지에 올해 입학한 윤후가 학교에서 급식을 먹고 있는 사진이 올라왔기 때문이다.
이에 윤후를 좋아하는 많은 팬들이 세종초등학교를 접속해 홈페이지 서버가 폭주해 트래픽을 이겨내지 못했다.
또한, 윤후를 아끼는 팬들은 윤후에 대한 큰 관심에 기쁘면서도 한편으로는 아이가 상처받을까 걱정이 된다며 우려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지난 4일 세종초등학교 입학식에 윤민수는 예비군 복장을 하고 아들 윤후의 사진을 찍어주는 사진이 다른 사람에게 찍혀 온라인 커뮤니티를 뜨겁게 달군 바 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윤후 ⓒ 세종초등학교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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