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예련 더테너
[엑스포츠뉴스=임수연 기자] 배우 차예련이 세르비아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차예련 측은 지난 1월 영화 '더테너-리리코 스핀토' 촬영을 위해 세르비아로 간 차예련의 영화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공개 된 사진 속 차예련은 세르비아를 활보하며 주연으로 함께 캐스팅 된 유지태와 호흡을 맞추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차예련은 천재 테너 배재철의 아내 윤희 역으로 캐스팅돼 배재철을 위해 헌신을 다하는 강한 아내의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사진 = 차예련 더테너 ⓒ 티엔터테인먼트 제공]
대중문화부 임수연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