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하늬 집안 ⓒ 엑스포츠뉴스DB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이희연 기자] 배우 이하늬의 집안이 재조명을 받고 있다.
22일 윤계상과 이하늬가 열애설을 인정하면서 이하늬의 집안에 집중이 다시 모아지고 있다.
이하늬는 매력적인 외모와 늘씬한 몸매로 미스코리아 진으로 뽑혔으며 2006년 부터 연예계 대표 엄친딸로 유명했다. 그녀는 서울대 국악과 출신으로 국정원 2차장 출신의 아버지와 무형문화재이자 이화여대 교수인 어머니 슬하에 태어난 엘리트다.
또한, 이하늬의 언니는 가야금연주가 이슬기씨이며 외삼촌은 민주통합당 비대위원 문희상씨다. 특히, 그는 19대 총선 때 이하늬는 직접 유세 현장에 나와 돕기도 했다.
한편, 윤계상과 이하늬는 22일 열애설을 인정했으며 열애한 지 한 달 정도 됐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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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이하늬 ⓒ 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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