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8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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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놀드 슈왈제네거 '터미네이터! 세월은 피할 수 없구나'[포토]

기사입력 2013.02.20 11:02

권혁재 기자


[엑스포츠뉴스=사진부 권혁재 기자] 20일 오전 여의도 콘래드호텔 파크볼룸에서 열린 영화 '라스트스탠드:The Last Srand'(감독:김지운)에 출연하는 헐리우드 스타 아놀드 슈왈제네거(ARNOLD SCHWARZENEGGER) 내한 기자회견에서 아놀드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아놀드 슈왈제네거는 캘리포니아 주지사 자격으로 평창 스페셜올림픽 유치 선포식을 위해 내한한 것에 이어 2월19일 오후 5시40분께 인천공항을 통해 3년 만에 다시 한국을 찾았다.

영화 '라스트 스탠드'는 '장화, 홍련' '달콤한 인생' '놈놈놈' 등을 만든 김지운 감독의 헐리우드 진출작으로 아놀드 슈왈제네거가 캘리포니아 주지사 임기를 끝내고 10년 만에 주연으로 컴백한 작품으로 2월 21일 개봉한다.

권혁재 기자 press@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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