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3.02.19 16:25 / 기사수정 2013.02.19 16:33
[엑스포츠뉴스=임지연 기자] 배우 정은채가 베를린 영화제에 다녀온 소감을 전했다.
19일 서울 성동구 왕십리 CGV에서 진행된 영화 '누구의 딸도 아닌 해원'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정은채는"영화제가 처음이었는데 분위기가 정말 좋았다. 1600석에 달하는 극장에서 관객들과 함께 영화를 봤는데, 너무나 따뜻한 성원을 보내주셨다"며 "정말 잊지 못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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