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3.02.16 21:41 / 기사수정 2013.02.16 21:41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민하나 기자] 배우 이민우가 '아들 녀석들'에서 눈물을 보였다.
16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아들 녀석들'에서는 태주(이민우 분)가 인옥(명세빈 분)의 아들이 자신의 친아들임을 확인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태주는 인옥의 아들 다빈이 자신의 친자임을 확인하고 충격을 받은 표정을 지었다. 이어 태주는 흐느껴 울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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