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시윤 박신혜 손하트
[엑스포츠뉴스=김승현 기자] 배우 윤시윤과 박신혜가 새해 인사를 전했다.
9일 윤시윤과 박신혜는 tvN '이웃집 꽃미남' 공식 SNS를 통해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올해는 서로 사랑하는 한 해 되세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윤시윤과 박신혜는 함께 손하트를 그리고 절을 올리듯 두 손을 포개며 새해 인사를 전해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윤시윤과 박신혜가 출연하는 '이웃집 꽃미남'은 오는 11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김승현 기자 drogba@xportsnews.com
[사진 = 윤시윤 박신혜 손하트 ⓒ tvN 제공]
김승현 기자 drogba@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