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박지성(퀸즈파크 레인저스)이 한국과 크로아티아의 평가전 현장을 찾았다.
박지성은 6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 크레이븐 코티지에서 열린 한국과 크로아티아의 대표팀 평가전을 찾아 관중석에서 경기를 지켜봤다.
전반전 13분 경 현지 중계 카메라는 VIP 관중석에서 경기를 관람중인 박지성을 포착했다. 박지성은 퀸즈파크의 수석코치 케빈 본드와 함께 경기를 지켜보며 대화를 나누고 있었다.
한편 이 날 경기에서 한국은 크로아티아에 0-4로 완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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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